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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KAD한국자동문, “‘산업용 공장자동문’ 겨울한파 오기 전 미리 설치해야”

 

 

 

KAD한국자동문, “‘산업용 공장자동문’ 겨울한파 오기 전 미리 설치해야”

 

 

 기사입력  2017/09/14 [10:31]

 

 

 

▲ 사진제공=(주)KAD한국자동문

 

 

 

불볕더위가 사그라들고 어느새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고 있다. 무척 더웠던 여름에 이어 올겨울도 매서운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여러 산업현장에서는 이에 대한 대비가 큰 고민거리다.

이에 따라 산업용도어 전문기업 KAD한국자동문은 스피드도어(고속자동문)가 겨울철 공장기계들의 동파를 방지하고 따뜻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효과가 확실한 것으로 알려져 한파에 대비하고자 미리미리 설치하려는 고객들의 설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직원들의 복지를 생각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근무하고 있는 작업현장에서도 근무환경 개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더운 날 시원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운 날 따뜻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KAD한국자동문 고속자동문은 각광 받고 있다.
 
KAD한국자동문은 다양한 KAD-series line-up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밀폐력이 높기 때문에 실내 온도 유지에 탁월하다. 시트의 두께도 최대 2T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온도 유지에 뛰어나고 여름철엔 시트도 방풍시트로 교체가 가능해 고객들의 문의가 많은 실정이다.
 
또한, 공장 외부에 설치하여 사용하기도 하지만 공장 내부에서 용도에 따라 사용하는 공장자동문은 다양한 상황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실내에 컨베이어 벨트와 연동하여 사용하거나 클린룸과 연동하여 사용하는 등 여러 환경에서 사용하도록 끊임없이 연구개발을 하여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다.
 
최근 한국마케팅포럼에서 주최하고 조선일보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산업용자동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소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KAD한국자동문의 담당자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내교육을 통해 친절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A/S가 발생하여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방문하여 해결해 드리고자 전담 A/S부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KAD한국자동문의 산업용자동문은 시트의 색을 변경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인테리어에도 유리한 면이 있다. 작업현장에 맞는 색으로 인테리어 활용이 가능하다.
 
KAD한국자동문의 담당자는 “매년 겨울이 다가오면 주문량이 상승하기 때문에 시일이 걸릴 수 있다. 만약 설치를 고민하고 있다면 겨울이 오기 전에 미리 설치하시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수복 기자 sb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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