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고속자동문으로 시작하는 공장 겨울준비!

2014. 10. 20

KAD한국자동문 보도자료

 

 

 

 

 

봄과 가을은 사라지고 열대야만큼 더운 여름과 시베리아 같이 추운 겨울은 더 길어졌다. 이와 같이 극명해진 계절의 차이로 인해 근로자들은 지나간 여름에 안심하기도 전에 다가올 겨울이 두렵기만 하다.

특히, 공장이나 차량 정비소에서 주로 사용하는 행거도어는 여닫기가 쉽지 않아 작업시간 내내 열려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겨울철 칼바람을 막아주지 못해 떨어진 기온만큼이나 떨어지는 근로자들의 근로의욕은 두말할 것도 없다.

이에 '고속자동문'이 인기를 끌고 있다. 빠르게 열리고 닫히는 고속자동문은 추운 겨울, 바람막이용 문으로 오랫동안 각광받아왔다.

특히 KAD 한국자동문의 스피드도어 KAD-DOOR는 한국에 맞는 맞춤형 산업용자동문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시트가 지게차와 충돌해도 파손되지 않는 KAD-3000과 자유로운 시트 교체가 가능한 KAD-2000은 성수기와 비수기를 가릴 것 없이 매년 최다판매기록을 세우고 있다.

게다가 도어 양사이드에 브러쉬와 플라스틱볼이 장착되어 기밀성이 뛰어나고 두터운 2T시트를 사용하는 공장자동문 KAD-DOOR는 겨울철 가장 중요한 보온 효과 또한 뛰어나 세차기자동문 KAD-2000G 라는 후속 모델이 출시될 정도이다.

한편, KAD한국자동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oreadoor.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원본기사: http://www.etnews.com/201410200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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