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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한국자동문

스피드도어 시장 점유율 1위! 공장자동문 KAD-2000의 인기 비결은? 스피드도어(고속자동문) 브랜드 파워 1위! 글로벌 자동문 전문기업, KAD한국자동문 안녕하세요. 명품 스피드도어(고속자동문)의 명가, KAD한국자동문입니다. 스피드도어는 시트가 상부로 말려올라가면서 자동으로 개폐되는 고속자동문입니다. KAD한국자동문의 스피드도어를 설치하면 안전하고 편리한 출입이 가능해져, 다양한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완연한 봄이 되었는데요, 이때쯤 걱정인게 바로 황사와 미세먼지죠. 길에서 마스크를 쓰신 분들 많이 보이더라구요. 산업현장에서도 미세먼지와 황사, 이물질등을 차단하기 위해 미리 미리 스피드도어를 설치하시는 경우가 무척 많습니다. 모든일은 미리 계획하고 움직여야 변수를 줄일 수 있는 법이죠! 부산 남구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용 제조업체인 PPG코리아에서도 선택.. 더보기
[스피드도어]박근혜구속, 서울중앙지검도 설치한 KAD한국자동문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장수기업! KAD한국자동문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수감되었습니다. 오늘 31일 오전 서울 구치소에 수감되기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차량을 타고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주차장에서 나오는 모습이 연일 뉴스로 보도되고 있는데요. 보이시나요? 서울중앙지검 주차장에도 저희 KAD한국자동문의 스피드도어가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에 설치된 스피드도어는 자동복구형 KAD-3000 모델입니다. 서울구치소로 향하기 위해 서울중앙지검 주차장에서 나오는 순간을 담은 현장 라이브 영상을 보시면 KAD한국자동문의 자동복구형 스피드도어 KAD-3000의 모습이 더욱 잘보이네요! 안정적이고 빠르게 개폐하는 KAD한국자동문의 스피드도어 KAD-3000! 대한민국의 최고 국가기관에서도 믿고 사.. 더보기
[스피드도어 부문] 올해의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4년연속 수상쾌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동문 브랜드 KAD한국자동문입니다. 저희 KAD한국자동문에게 최근 경사가 있었는데요, '2017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大賞'에서 KAD한국자동문이 자동문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금년 13회차를 맞은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大賞'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산자원부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권위있는 대한민국 행사중에 하나로 꼽히는데요, 대중적인 명품브랜드를 발굴하여 선정, 시상하여 국내 소비 수준 및 품질 향상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작된것이 시초입니다. KAD한국자동문을 사랑해주시는 고객 여러분 덕분에 4년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쾌거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기사 바로가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 더보기
4년 연속 대한민국 명품 자동문을 증명하러 갑니다!! 안녕하세요.KAD한국자동문입니다.이번 시간은 저희가 받은 상을 소개하려합니다.그 상이 뭐냐면!!바로 '명품브랜드 대상'!!이게 무슨 상이냐면 한국경제신문에서 주관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선정된 기업에게만 주는 상이란 말씀!!이런 큰 상을 받으러 갑니다.일단 한번 보시죠.말이 길면 지루하니^^차량을 타고 가는 길~특급 호텔이라는 그랜드 힐튼 호텔!!!특급 호텔이라고 하니 괜히옷도 더 정갈하게 입게 되고 뭔가 주눅들더라고요하지만 우린 수상자니까당당하게 가슴피고 들어가려 했죠.하지만...... 입구를 보는 순간 다시금 움츠러드는 어깨...아... 이런 소심한 사람...아직 들어가지도 않았는데이렇게 움츠러들면 안되는데...어쨋든 일단 눈치를 보며 들어갔죠!!눈치보며 들어갔는데 들어가는 순간!!눈치보는 전 한순간에.. 더보기
[2017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사치를 넘어선 가치'…불황에도 지갑 열게 한 명품브랜드 [2017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사치를 넘어선 가치'…불황에도 지갑 열게 한 명품브랜드입력 2017-03-22 17:42:14 | 수정 2017-03-22 17:42:14 | 지면정보 2017-03-23 C1면[출처] [2017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사치를 넘어선 가치'…불황에도 지갑 열게 한 명품브랜드|작성자 케이에이디 광주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소비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가격 대비 성능을 꼼꼼히 따지는가 하면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맞으면 비싸더라도 과감히 구매하기도 한다. 전반적인 소비는 줄이면서 자신이 가치를 크게 느끼는 것에는 아낌없이 소비를 늘린다. 기업 경쟁력의 핵심 원천으로서 브랜드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경기 불황 속에서도 소비자가 지갑을 열.. 더보기
[2017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산업용 자동문 개발…베트남서 100만달러 수출 달성 [2017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산업용 자동문 개발…베트남서 100만달러 수출 달성 입력 2017-03-22 17:24:08 | 수정 2017-03-22 17:24:08 | 지면정보 2017-03-23 C4면 케이에이디​KAD한국자동문(대표이사 박경희)은 스피드도어, 산업용 자동문, 고속자동문을 제작하는 맞춤형 자동문 전문 기업이다. 국내 자동문 기업 최초로 베트남 현지에 법인과 공장을 설립했다. 베트남 법인은 지난해 스피드도어 수출 실적 100만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차별화된 혁신 기술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산업용 자동문을 개발해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스피드도어 KAD-2000(기본형), KAD-3000(자동복구형) 등의 KA.. 더보기
KAD한국자동문 낚시동호회(스피드도어로 쌓인 스트레스 낚시로 풀자!) 안녕하세요! 저번 주말 우리 KAD한국자동문 낚시 동호회는 오랜만에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매일 매일 스피드도어와 씨름을 하는 저희 KAD한국자동문 직원이지만 이렇게 낚시를 가게 되면 스피드도어 만들며 쌓인 스트레스가 팍~ 풀리더라고요! 신입 회원들이 조금 늘어나서 오랜만에 낚시를 갔는데요 신입 회원들을 위해 가까운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바로 도비도인데요. 바다 좌대 낚시를 즐기기위해 도비도로 출발하였습니다! KAD한국자동문 공장에서 출발해서 약 한시간 정도 걸려 도착한 도비도 바다 좌대 낚시터. 처음 낚시를 해보는 社友들에게 정말 안성 맞춤인 곳 이었습니다. 거리도 가깝고 고기도 잘 잡히기로 유명하기도 하고요 주소도 같이 적어 둘께요~ 충남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559번지 이제 낚시대가 없는 직원.. 더보기
KAD한국자동문과 함께하는 괌 여행기 안녕하세요! 얼마 전 휴가로 괌을 놀러갔다 왔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괌은 한국에서 약 4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곳으로 서태평양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최고의 휴양지 입니다! 이번에 남은 연차를 소진하고자 연차가 리셋 되기 직전에 휴가를 내고 괌으로 갔다 왔습니다~ 저녁 7시 30분에 출발하여 현지에 1시에 도착하는 비행기였습니다. 아쉽지만 국적기인 대한항공을 이용했기 때문에 이렇게 다녀 왔습니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無”, “아무것도 안 하기” 였기 때문에 정말 맛집, 여행지 하나도 안 알아보고 갔지만 나름 팁도 있으니깐 재미있게 봐주세요~ 여행 당일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는 리무진 버스를 타니 정말 여행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인천공항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렘이 가득한 길인 것 같습니다. .. 더보기
Seoraesien(서래지앙)이 소개 하는 서래마을 맛집 투어! 안녕하세요! 다들 Parisien(파리지앙)에 대해 들어보셨죠? 파리에 사는 남자는 ‘파리지앙’, 파리에 사는 여자는 ‘파리지엔느’라고 하는 프랑스어 입니다! 마치 New Yorker와 비슷한 개념이죠! 서울에도 "작은 프랑스 마을"이 있는건 아시죠? 바로 서래마을입니다! 서래마을은西來의 약자로 서쪽에서 왔다 즉 서양인들이 온 동네라고 해서 서래마을이라고 불뤼운다는 설이 있습니다. 사실 西涯(서쪽 물가)라는 게 어원이 맞긴 한데 워낙 프랑스 사람들이 많이 살고 하다 보니 西來 라고도 이야기해요! 서래마을이 프랑스 마을이라는 것은 표지판만 봐도 알 수 있어요!! 보통 견인지역이면 한글로 적어두거나 영어로 적어둘텐데 서래마을은 역시 프랑스어로!!! “Enlèvement du véhicule” (Removal.. 더보기
[보도자료] 스피드도어 전문기업 'KAD한국자동문' Seoul Food 2015 성황리에 마쳐 아주경제 2015.6.2 기사 원문: http://www.ajunews.com/view/201506021110021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