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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 Story

[잘 노는 회사가 일도 잘한다] KAD한국자동문의 신입사원의 취미생활 안녕하세요. KAD한국자동문입니다. 오늘 저희가 2달 전에 들어온 신입사원의 새로운 취미를 알게 되서 그 취미를 자랑하려합니다. 신입사원의 취미는 바로 '비보이'예요. 평일엔 열심히 일하고 주말엔 비보이를 연습한다고 하더라고요. 가끔 공연도 한다고 하네요 나중에 구경가야죠~ 공연하게 되면 일정도 알려드릴게요 얼굴 궁금하시면 보러가세요~ 하지만 추천드리고 싶진 않네요 여기까지만 말씀드릴게요... 주말에 연습하는 연습실 사진인데요. 주말마다 저 곳을 가서 연습을 한다고 하네요. 부지런하죠? 전 주말에 자기 바쁜데... 이것이 신입사원의 패기라는 건가봐요. 저희 회사 사람들은 장기자랑으로 한번 본적이 있는데 잘하더라고요. 본인은 자꾸 못한다고 말하는데 저희 눈엔 그냥 '잘한다!' 였어요. 팔굽혀펴기도 힘들어하.. 더보기
4년 연속 대한민국 명품 자동문을 증명하러 갑니다!! 안녕하세요.KAD한국자동문입니다.이번 시간은 저희가 받은 상을 소개하려합니다.그 상이 뭐냐면!!바로 '명품브랜드 대상'!!이게 무슨 상이냐면 한국경제신문에서 주관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선정된 기업에게만 주는 상이란 말씀!!이런 큰 상을 받으러 갑니다.일단 한번 보시죠.말이 길면 지루하니^^차량을 타고 가는 길~특급 호텔이라는 그랜드 힐튼 호텔!!!특급 호텔이라고 하니 괜히옷도 더 정갈하게 입게 되고 뭔가 주눅들더라고요하지만 우린 수상자니까당당하게 가슴피고 들어가려 했죠.하지만...... 입구를 보는 순간 다시금 움츠러드는 어깨...아... 이런 소심한 사람...아직 들어가지도 않았는데이렇게 움츠러들면 안되는데...어쨋든 일단 눈치를 보며 들어갔죠!!눈치보며 들어갔는데 들어가는 순간!!눈치보는 전 한순간에.. 더보기
KAD한국자동문 낚시동호회(스피드도어로 쌓인 스트레스 낚시로 풀자!) 안녕하세요! 저번 주말 우리 KAD한국자동문 낚시 동호회는 오랜만에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매일 매일 스피드도어와 씨름을 하는 저희 KAD한국자동문 직원이지만 이렇게 낚시를 가게 되면 스피드도어 만들며 쌓인 스트레스가 팍~ 풀리더라고요! 신입 회원들이 조금 늘어나서 오랜만에 낚시를 갔는데요 신입 회원들을 위해 가까운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바로 도비도인데요. 바다 좌대 낚시를 즐기기위해 도비도로 출발하였습니다! KAD한국자동문 공장에서 출발해서 약 한시간 정도 걸려 도착한 도비도 바다 좌대 낚시터. 처음 낚시를 해보는 社友들에게 정말 안성 맞춤인 곳 이었습니다. 거리도 가깝고 고기도 잘 잡히기로 유명하기도 하고요 주소도 같이 적어 둘께요~ 충남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559번지 이제 낚시대가 없는 직원.. 더보기
KAD한국자동문과 함께하는 괌 여행기 안녕하세요! 얼마 전 휴가로 괌을 놀러갔다 왔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괌은 한국에서 약 4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곳으로 서태평양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최고의 휴양지 입니다! 이번에 남은 연차를 소진하고자 연차가 리셋 되기 직전에 휴가를 내고 괌으로 갔다 왔습니다~ 저녁 7시 30분에 출발하여 현지에 1시에 도착하는 비행기였습니다. 아쉽지만 국적기인 대한항공을 이용했기 때문에 이렇게 다녀 왔습니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無”, “아무것도 안 하기” 였기 때문에 정말 맛집, 여행지 하나도 안 알아보고 갔지만 나름 팁도 있으니깐 재미있게 봐주세요~ 여행 당일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는 리무진 버스를 타니 정말 여행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인천공항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렘이 가득한 길인 것 같습니다. .. 더보기
Seoraesien(서래지앙)이 소개 하는 서래마을 맛집 투어! 안녕하세요! 다들 Parisien(파리지앙)에 대해 들어보셨죠? 파리에 사는 남자는 ‘파리지앙’, 파리에 사는 여자는 ‘파리지엔느’라고 하는 프랑스어 입니다! 마치 New Yorker와 비슷한 개념이죠! 서울에도 "작은 프랑스 마을"이 있는건 아시죠? 바로 서래마을입니다! 서래마을은西來의 약자로 서쪽에서 왔다 즉 서양인들이 온 동네라고 해서 서래마을이라고 불뤼운다는 설이 있습니다. 사실 西涯(서쪽 물가)라는 게 어원이 맞긴 한데 워낙 프랑스 사람들이 많이 살고 하다 보니 西來 라고도 이야기해요! 서래마을이 프랑스 마을이라는 것은 표지판만 봐도 알 수 있어요!! 보통 견인지역이면 한글로 적어두거나 영어로 적어둘텐데 서래마을은 역시 프랑스어로!!! “Enlèvement du véhicule” (Removal.. 더보기
피규어? 키덜트? 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KAD한국자동문 직원의 취미생활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좋아하는 것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이루는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팍팍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자기자신의 취미를 위해 열심히 하는 KAD한국자동문 직원의 이야기를 보실까요? 사람들마다 자기 자신만의 취미가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는 우표 모았던 것을 참 좋아했고, 중 고등학교 때는 만화책도 많이 모아서 보았습니다. 이처럼 저는 “모은다”라는 것에 매력을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취미 생활은 이어지게 되었고 내 스스로 돈을 벌게 되자 좀 비싼 물건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피규어들을 모으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장남감을 모으냐는 친구들도 있었고.. 더보기
2015 KAD한국자동문 춘계워크샵!!! 안녕하세요! KAD한국자동문입니다. 조금 늦은 업데이트이긴 하지만 저희 KAD한국자동문에서 춘계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예전 워크샵과는 달리 이번 워크샵은 힐링을 위주로 한 워크샵 이었는데요. 회사일의 연장이기 때문에 빡세게 뭘 해야 한다, 쉬는 시간 없이 땀 흘리고 게임을 해야 한다, 는 올~드한 워크샵은 이제 그만! 하나부터 열까지 직원들의 피로를 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물론 단체활동을 하긴 했지만 땀 흘리고 이런 것이 아니기에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학교 MT때가 생각나게 하는 워크샵이어서 능동적으로 참여한 첫 워크샵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 KAD한국자동문의 워크샵 현장으로 고고싱!!! 우선 근로자의 날에 출발을 한 워크샵… 다들 “근로자의 날 회사행사를 하다니.. 더보기
태안반도의 아름다운 꽃 축제 태안 튤립 축제(2015.4.17~5.10)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기다리는 토요일… 특히 여자친구가 있는 직장인이라면 토요일이 더욱 기다려 질 것입니다. 특히 우리 커플은 평일에는 시간 맞추기가 너무 힘들어서 토요일날 혹은 일요일날 데이트를 하게 되기 때문에 주말은 더 없이 소중한 시간입니다. 매일 만나면 영화, 밥, 커피, 혹은 커피, 영화, 밥. 이러한 데이트만 즐기던 우리… 이번엔 새로운 데이트를 계획 하려 축제에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여러 축제를 검색해본 결과 태안에서 튤립축제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 바로 계획을 세우고 태안으로 출발했습니다. 여자친구가 평택에 살고 있기 때문에 평택에서 만난 후 태안으로 출발! 약 2시간이 걸린다고 하였지만 길이 많이 막혀서 3시간 조금 안되게 걸렸습니다. 하지만 가는 내내 봄기운이 만연한 바다를 보고 있으니.. 더보기
KAD의 2015 Propak Vietnam 견학 및 홍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에서 잠~시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저희 KAD한국자동문은 한국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베트남에 고속자동문, 스피드도어 생산 법인을 설립한 회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트남의 고속자동문 분야에서 KAD한국자동문의 인기는대단히 많은데요. 특히 기존의 기업들에게 유럽, 일본의 고속자동문과 동일한 성능의 제품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팔고 있어 인기가 대단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고속자동문, 스피드도어가 많이 보급되어 있지 않아서 홍보를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저희 KAD한국자동문은 2015 Propak Vietnam에 출품을 했는데요! 작년부터 참가를 해오던 전시회 입니다! 특히 이번엔 작년보다 더욱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저희 베트남 직원분들께서 제품에 대해 설.. 더보기
대상을 받으면 맛있는 음식이 따라온다! 안녕하세요!! KAD한국자동문입니다!!! 저희 KAD한국자동문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수상 한 거 아시나요? 모르셨다면 이제 아시면 될 것 같아요! 2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상 받으러 그랜드 힐튼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엔 가셨던 분이 엄청나게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오셨다고 하도 자랑하셔서 올해는 꼭 가고 싶다고 부서장님께 쪼르고 쪼르고 쪼르고 쪼르고 쪼르고 쪼르고 쪼르고 쪼르고 쫄랐더니… 내가 간다!!!! 역시 우는 아이 젓 물린다는 선조들의 말은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걸로 저의 별명이 "징징이"가 될수도 있깄지만… 뭐 어떤가요! 맛있는 것 먹으러 가는데!!! 저희가 간 곳은 그랜드 힐튼 호텔이었습니다! 홍제역 4번 출구에서 15분정도 걸으면 바로 갈수 있는.. 더보기